글로벌금융판매는 최근 서울 구로구청에서 가을맞이 행복나눔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금융판매에서 김종선 공동대표와 선승완 상무가, 구로구청에서는 황의삼 복지정책과 과장, 오승주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1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400세트를 전달됐으며 이는 명절 전 구로구청 관내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김 공동대표는 “그동안 가을에는 백미전달식을 진행했지만 명절을 맞이해 구로구청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료품 선물세트 얘기가 나왔고 이에 따라 선물세트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부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금융판매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단 설립 및 활동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