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글로벌금융판매의 따뜻한 마음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글로벌금융판매(대표 김종선, 김민규, 이건)는 23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라면 550상자를 구로구청 관내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글로벌금융판매 사랑의 라면 전달식은 올해 2/4분기를 맞이해 구로구청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라면 550상자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금융판매는 매년 분기마다 구로구청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구로구청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2/4분기인 이번 행사 이외에도 가을맞이 희망나눔 사랑의 백미 전달식, 겨울맞이 사랑나눔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의 정성이 닿기를 바란다”라며 “무더위에 지쳐가는 여름에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 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올 한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금융판매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나눔활동을 지원해왔으며 같은 관내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기부 및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있다. 또한 업계 1위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봉사단 설립 및 활동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동종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