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금융판매는 23일 서울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여름맞이 희망나눔 이웃과 함께라면’ 사랑의 라면 5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와 선승완 경영지원본부장, 이성 구로구청장과 구청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기부한 라면은 구로구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글로벌금융판매는 매 분기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분기별 사회공헌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구로구청과 함께 나눔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종선 대표는 “회사가 꾸준히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2014년부터 분기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이웃과 소통 및 나눔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GA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로 동종업계의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