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율 높고 민원 낮고 불완전판매가 가장 적은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
GA 업계 1위 및 1조클럽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Top GA ㈜글로벌금융판매’(이하 글로벌금융판매)가 한길을 걷는 우직함과 위험요소 등을 걷어내며 명실상부한 1위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이건, 김남윤, 안승민)는 GA 업계 부동의 1위 기업을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창립 이후 3년만에 GA업계 2위로 도약한 글로벌금융판매는, 10년간 영업조직 및 영업실적이 10배 성장했다. 또한 GA 업계 자동차 매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금융판매는 영업조직 약 14,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4인 가족으로 환산하면 6만명의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셈이며, FC뿐만 아니라 정규직 직원 역시 1,000여명으로 대기업에 준하는 고용창출로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일자리 확대라는 정부시책과 사회적 소명에도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수수료 매출액 5천억원에 육박하는 글로벌금융판매는 현재 1조클럽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10년이 채 안된 GA가 매출 5천억을 넘어선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다.
이러한 지속적 성장의 배경에는 바로 ‘신뢰’가 바탕에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규모의 확대를 위한 사업다각화를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GA, 보험판매에만 집중하며 한 우물만을 고집해 왔다. 때문에 다른 GA 기업들이 겪은 매출 증대에 따른 분산 투자로 인한 실패를 겪지 않고 탄탄한 기반을 더욱 굳게 다져갔다.
또한 글로벌금융판매는 오너 리스크가 없기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주요 의사 결정은 11명의 이사회에서 결정이 되므로 단독 결정에 대한 리스크를 없앴다. ‘빠른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중요시하는 의사결정구조는 글로벌금융판매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성장과 1조클럽 가입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GA업계 최초의 소비자보호팀을 만든 회사라는 점. GA도 소비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초대형 GA로 성장하다 보면 늘어나는 계약 건수에 비례해서 민원 건수도 증가하는데, 글로벌금융판매는 FC와 보험사에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전문 고객 관리팀을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부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분기별로 다양한 기부 활동과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표들이 모여 김장 담금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젊은 조직을 위한 노력도 항상 진행 중이다. 총괄대표들의 평균연령은 53세로 대형 GA중 가장 젊은 리더들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위기와 기회가 오가는 업계 변화 속에서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는 힘은, 치열하게 함께 고민하면서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젊음에 있다는 경영 철학이다.
GA업계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는 글로벌금융판매. 상품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인 GA가 1조클럽을 달성하며 성장한다는 것은, 한국금융산업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또한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